소소한 독일어_아는 것 만이 살길

"나는 상관없어!" 독일어로 알아보기 💁‍♀️

독일토끼 2024. 1. 28. 20:40

 

 

 

 

 

 

 

 

 

 

 

 

상관없어! 괜찮아! 라고 Mir ist es egal!  다들 많이 사용하시죠? 

같은 뜻을 가진 여러 다른 문장들도 알아보겠습니다. 

 

Mir ist es egal. 나에게 상관없어.

Das macht mir nichts aus. 나한테는 아무 상관없어.

Es ist mir Wurst. 나에겐 소세지야 (상관없어)

Das ist mir egal. 그건 내게 상관없어.

Ich kümmere mich nicht darum. 나는 그거 신경 안써. 

 

나에겐 소세지야 참 웃긴 표현이죠? 일상생활에서 정말 정말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

 

그럼 상관없어와 더불어

나는 이해가 안돼 라는 표현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Ich verstehe das nicht. 나는 이해하지 못해

Das ergibt keinen Sinn für mich. 나에게는 그것이 의미가 없어.

Mir erschließt sich das nicht. 나에게는 그게 이해되지 않아

Ich komme damit nicht klar. 나는 그것에 대해 감을 잡지 못해.

Das geht über meinen Verstand. 그것은 내 이해를 넘어서요.

Ich verstehe nur im Bahnhof 나는 그저 기차역만 이해한다 (난 정말 이해가 안돼.) 

 

이 문장 모두 다 나는 이해가 잘 안돼. 라는 표현으로 일상에서 정말 많이 씁니다.